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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 홍보관 수돗물 홍보 적극 나서시설 개선 및 차량지원으로 수준 높은 체험학습장 제공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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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신도시정수장 내에 운영중인 ‘물 홍보관’의 시설을 개선하고 차량을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홍보에 적극 나선다.

물 홍보관은 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수도시설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로써 지난해 17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양산지역의 수돗물이 그 어느곳보다 안전하다는 믿음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시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물 절약 실천과 정수처리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홍보비디오를 상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수돗물 생산과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어 놓았다.
또 대중교통 불편으로 인해 정수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방문 신청자에 한해 차량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 등 방문객 연령별 맞춤형 교안을 작성해 각급 학교 등에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올해 방문객 4000명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된 홍보관은 우리지역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 향상 및 물 절약 실천의 장으로 양산교육지원청과 창의학습체험장으로 협약체결을 통하여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 신도시정수장 물 홍보관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진화 기자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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