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모이자. 구경하는 참새들아 같이 배우자"
어릴적 초등학교를 입학할땐 왜 이리 춥던 기억만 있었는지 왼쪽 가슴에 흰 손수건을 달았던 아버지들의 세대에서 지금에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맑고 화창한 가운데 이루어진 초등학교 입학실날.
벌써부터 친구 사귀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부터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탓인지 하품을 하는 아이들까지 너무나 귀여운 입학식 풍경이었다.
오늘 입학을 하는 신수민(8)군은 "너무 새롭고 들떠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새로운 친구들 사귀는게 제일 기대되요" 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꿈나무들의 새로운 출발에 선생님과 학부모 모두 아이들을 격려하며 축하해 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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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아이들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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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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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나 어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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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4반 모여라" | ||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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