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황철곤 마산시장, 김영철 부시장, 관계공무원, 박중철·황일두·황이규 시의원,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한진개발공사 권영달 이사 등이 보고를 했다.
권영달 이사는 “마산은 대규모 개발계획(해양신도시, 마산신항, 구산해양관광단지, 로봇랜드)이 추진중에 의한 도시형태 및 문화 등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시기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유원지의 역할 재검토로 주변도심의 공간구조와 여가문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도시성장의 촉매제로서 기능을 수행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잔디마당, 숙박시설, 순환산책로, 음식점 등 기존시설중 활용도가 높은 시설은 일부 정비 후 활용하고 놀이시설, 동물원, 모노레일 등 시설노후 및 이용성 저하시설 폐지해야 된다”고 하며 “호텔, 씨푸드센터, 아쿠아월드, 해수테라피, 3D체험관, 범선, 열기구 전망대, 식물원 등 현 여가문화와 신규특화시설을 도입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황철곤 마산시장은 “돝섬은 지리적·자연적 여건은 아주 좋으나 다소 면적이 협소하여 시설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투자에 현실성이 있는 계획을 반영하여 전국 유일한 해상유원지인 돝섬이 옛 영광을 찾을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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