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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돝섬유원지 개발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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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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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돝섬유원지 종합개발계획수립 최종용역보고회가 25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황철곤 마산시장, 김영철 부시장, 관계공무원, 박중철·황일두·황이규 시의원,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한진개발공사 권영달 이사 등이 보고를 했다.

권영달 이사는 “마산은 대규모 개발계획(해양신도시, 마산신항, 구산해양관광단지, 로봇랜드)이 추진중에 의한 도시형태 및 문화 등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시기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유원지의 역할 재검토로 주변도심의 공간구조와 여가문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도시성장의 촉매제로서 기능을 수행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잔디마당, 숙박시설, 순환산책로, 음식점 등 기존시설중 활용도가 높은 시설은 일부 정비 후 활용하고 놀이시설, 동물원, 모노레일 등 시설노후 및 이용성 저하시설 폐지해야 된다”고 하며 “호텔, 씨푸드센터, 아쿠아월드, 해수테라피, 3D체험관, 범선, 열기구 전망대, 식물원 등 현 여가문화와 신규특화시설을 도입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황철곤 마산시장은 “돝섬은 지리적·자연적 여건은 아주 좋으나 다소 면적이 협소하여 시설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투자에 현실성이 있는 계획을 반영하여 전국 유일한 해상유원지인 돝섬이 옛 영광을 찾을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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