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은 3․1절 연휴를 반납한 채 3일 동안 민생현장과 중점시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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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종합 상황실을 둘러보는 박승호 포항시장. | ||
이어 박 시장은 포항운하의 차질 없는 완공과 건설 후 운영방안과 관련, 서울시의 안내를 받아 청계천 문화관을 비롯해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후관리와 시민 및 관광객 편의시설, 경제효과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보고받았다.
휴일인 3일에도 박 시장의 발로 뛰는 현장공부는 이어졌다. 박 시장은 시립승마장과 다목적체육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한 다음 이용자인 시민입장에서 시민편의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국경일인 1일 자택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린 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구룡포 장길리 복합낚시공원과 동빈내항, 죽도시장 등을 찾아 외지 관광객으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박 시장은 4일 오전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연휴동안 민생투어와 출장내용을 토대로 “감사운동, 포항운하 등에 대해 전국적인 찬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방심하지 말고 더 내실있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돼지·소값 폭락에 따른 농심 위로 방안 등도 적극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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