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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탤런트 이세창·김지연 부부, 이혼수속 밟아-잉꼬부부로 알려진 이들이 '이혼' 이라는 보도에 팬들 충격-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2.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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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탤런트 이세창(41)씨와 부인 김지연(35)씨가 현재 이혼을 하기 위해 수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최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에 의하면 3월호에서 이·김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두 달 앞둔 이달 초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인 김지연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사람들은 보통 도박, 폭행, 외도 등 큰 사건이 있어야 이혼을 결심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런 건 아니다"며 "부부의 인연보다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고 서로 합의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세창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바깥 일에 바빴지만 정작 김지연이 원한 것은 가정의 화목이었다. 이처럼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이 달랐지만 두 사람은 이런 문제들을 애써 외면해왔다. 그러나 2009년 SBS TV 토크쇼 '자기야' 에 출연하며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억눌러왔던 문제들이 불거져 결국 2011년 초부터 별거를 시작했고, 이혼에 합의하게 됐다.

이·김 부부는 2002년 KBS 1TV 드라마 'TV소설-인생화보'에서 인연을 맺어 2003년 4월 결혼했다. 이듬해 1월 딸 가윤(10)을 낳았다. 딸의 양육은 김지연이 맡기로 했다.

김지연은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받지 않기로 했다. 대신 양육비만은 자유롭게 남편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세창은 현재 외국 체류 중이며, 오는 28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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