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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경제적 위기에 봉착한 자신의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미국 유명잡지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밀린 세금을 모두 납부할 계획이며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주요 언론들과 방송에서는 거액의 세금 체납과 사기 혐의로 피소된 니콜라스 케이지가 "위기상황은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며 이를 조기에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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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2009년 12월 4일 유엔 출입기자 협회로부터 '인도주의를 실천한 올해의 세계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반기문 유엔 사무청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기 위해 뉴옥에 도착한 그의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수척해진 얼굴, 흰머리, 그리고 급격히 진행된 탈모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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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간에 화제가 된 니콜라스 케이지는 미국 국세청으로부터 지난 2007년 미납한 세금 62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을 독촉받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008년 세금도 미납한 사실이 밝혀지며 총 체납액이 1,400만 달러로 늘어난 상태이다.
아울러 니콜라스 케이지는 레드 커브 투자전문회사로부터 거짓 정보로 대출을 받았다며 피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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