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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마산시장 연두순시 나서소통과 화합의 도시, 명품도시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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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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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마산시장은 22일부터 29일까지 9권역으로 나누어 2010년도 연두 순시에 나섰다.

이날 연두순시는 제1권(구산·진동·진북·진전면)으로 진동면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주민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면의 주요현안사항과 시책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면 업무보고에서 구산면은 심리 및 저도마을 마을 상수도 지하수 개발, 진동면은 민원실 미니도서관 운영, 진북면 덕곡천 제방 숭상 및 천단 포장, 진전면 거닐고 싶은 진전천 둑길 정비 등에 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경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마산시민의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해 준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감사를 표하고 “마창진 3개 시민들이 염원하는 행정구역통합을 앞두고 균형적인 발전으로 명품성장거점도시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행정안전부 통합효과 추계에 다르면 10년간 8천억원과 정부 재정인센티브로 10년간 2400억원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체육문화시설, 청소년문화센터, 화장장, 소각장 등 시설물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구웅(45.구산면 구복리)씨는 ‘마산로봇랜드 조성의 민간자본유치 및 어업권보상 계획 추진’에 대해서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황 철곤 시장은 “늦어도 올해 6월까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SPC(특수목적법인)를 구성하여 공익시설과 경쟁력 있는 민간수익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어업권보상은 환경영향평가용역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용역결과에 따라 보상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 진동면 요장리 김미숙(여.51)씨는 진동면 요장지구 돈사 환경오염 및 이주대책에 대해 건의에 대해서는 황 시장은 “축사사양관리와 방역, 수분 조절제 추가지원 및 환경개선제 지원 등으로 축사시설을 수시로 지도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황철곤 시장은 진동재래시장, 서촌2구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정취 했다.

또 진동면 파프리카 농장을 방문하여 근로자와 함께 파프리카를 수확하면서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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