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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합성동 화재 쌍둥이 긴급복지지원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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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9시10분께 마산시 합성동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층 단칸방에 있던 6세 쌍둥이 두 명이 연기에 질식해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에 마산시가 긴급복지지원에 나섰다.

시는 화상으로 입원중인 아동에게 1인당 300만원 총 600만원의 긴급의료비를 지원하고 장기 입원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연장 심의를 통해 300만원 총 6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긴급 생계비 3인 가구 기준으로 76만원을 지원하고 사후 생계조사 등을 통해 최장 6회 연장지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주택에 거주할 수 없을 경우 다른 주택을 마련해 주거지원비(월세지원)를 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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