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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 고향쌀로 만든 자연오색 떡국 판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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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웰빙 오색떡국 드시고 불우한 이웃도 돕고 가고파 고향쌀 소비로 일석삼조의 설 준비하세요."

마산지역 농촌 주부들로 구성된 시 생활개선회가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 농·특산품인 가고파 고향쌀과 파프리카 등으로 만든 오색떡국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 떡국은 하얀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분홍색과 녹색, 노란색, 검은색 등 모두 5가지 색깔을 가진 일명 '자연 오색떡국'이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이 떡국은 녹색은 쑥, 선인장 열매인 백련초로 분홍색, 노란색은 파프리카, 검은색은 흑미에서 추출하여 가래떡 봉지용량의 20%하고 흰색은 80%로 만든다.

오색떡국은 (주)창해 한국떡가공협회 경남지부에서 만들고 떡국 썰기 및 포장 등 인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해 원가절감도 하게된다.

수익금은 설을 앞둔 소외된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쌀 등 부식비로 지원된다.

오색떡국은 1.8㎏ 1봉지에 1만원으로 시생활개선회를 통해 주문판매한다. 판매기간은 25일부터 설 명절앞 날까지 2월 12일까지 계속된다.

이군덕 생활개선회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향토쌀과 마산특산물 파프리카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자연산 오색떡국을 판매하게 되었다"고하면 "이번에 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장애인들에게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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