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년은 전년도 4개 시군 설치 지원에 이어 도내 전 시군이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원년의 해로, 농업인에게는 효자사업으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시군에서 고가의 농기계·부속작업기 등을 구입하여 농업인에게 임대하여 주는 제도로, 필요한 농사철에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소규모 농가의 노령자 및 부녀자를 우선으로 임대하여 줌으로써 매우 큰 호응을 받으며 확대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접수순 등에 의해 필요한 농기계를 빌려 사용할 수 있고 임차 확인서를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용 면세유를 공급 받아 사용함으로서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충북도에서는 기존 설치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08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임대 농기계 사용중 발생한 고장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또한 소모성 부품 교체시에는 무료로 정비함으로써 임대농기계 사업에 대한 농업인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고 있다.
아울러, 신용우 농산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의 어려움 및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군 거점지역에 임대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설치 운영 할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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