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전 12시에는 그간 연습한 내용을 토대로 1시간여에 걸쳐 국제탈공연예술촌 실험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박문희 경산대 연극학과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장애인을 볼 때마다 오히려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비단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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