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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회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25일부터 30일까지 남해사랑의 집 등 관내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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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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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남해군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3회 장애인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남해사랑의 집과 남해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다.

오는 30일 오전 12시에는 그간 연습한 내용을 토대로 1시간여에 걸쳐 국제탈공연예술촌 실험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매 회당 5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몰릴 만큼 지역 장애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박문희 경산대 연극학과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장애인을 볼 때마다 오히려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비단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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