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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성중학교(교장 김석환)는 지난여름, 성황리에 끝난 ‘해성 여름영어캠프’에 이어 올 겨울방학에도 지역 중학생과 남명초등학교, 성명초등학교에서 선발된 36명의 학생들을 위한 ‘해성 겨울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해성 겨울영어캠프’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 교사 3명과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영어 회화 및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중 돌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해성 겨울영어캠프’의 참가 경비가 100% 무료로 더욱 호응이 컸다.
이 영어캠프는 수준별 테스트를 거친 학생들이 3개의 학급에서 원어민 교사의 지도로 수준별 일상 영어 회화와 영어 에세이 첨삭지도, 스토리 텔링 등을 통해 자연스런 영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했다.
또한 탱그램(칠교놀이)을 이용한 매스 잉글리시(Math English), 흥미로운 과학 실험을 통한 사이언스 잉글리시(Science English), 요리(cook), 북아트(Bookart)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업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부산의 글로벌 빌리지(영어전용마을) 방문과 통도환타지아 문화체험 등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식 영어학습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려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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