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은 가축질병 청정도의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치되어 있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관 요원 51명을 이번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방역장비에 대한 집중순회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요령지도 및 예찰, SMS문자발송 등 기술보급 차원의 대책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과거 발생지역의 현황 파악으로 집중관리를 통한 위험요소를 조기에 근절하고 농촌진흥청과 충청북도 특별대책상황실과의 업무연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강화로 유기적인 비상체제 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농가들의 가축방역 생활화 및 예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의심가축 조기신고를 유도하여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발생지역 여행자제 및 외부인 농장방문 금지, 출입 도로 생석회 살포 등 사전 방지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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