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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이해 추운 겨울철 평소 운동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는 ‘2010 슈퍼 키즈랜드’가 열리고 있다.
‘키즈랜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놀이, 운동,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온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에 창원에서는 처음으로 열리지만,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는 벌써 9번이나 열린 행사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다.
신개념의 놀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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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랜드’는 에어바운스라고 불리는 초대형 공기막 구조물로 구성된 놀이기구 위주의 체험 컨텐츠로 구성되어, 큰 충격에도 탄력과 푹신함을 유지해 어린이들이 뛰어 내리거나 넘어져도 다치지 않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행사다.
이미 미국,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놀이구조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번 창원 행사에 설치된 제품 전부가 미국과 스페인에서 제작 후 수입한 프리미엄급 아이템으로 구성돼,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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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로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는커녕 야외 활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따뜻하고 넓은 공간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아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도 많이 줄어든 상태라 사람들이 그동안 못했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이 늘어나는 추세도 전시장의 인기에 한 몫하고 있고, 창원컨벤션센터의 신종플루 방지 시스템도 잘 마련돼 있다.
가벼운 손소독제는 물론 출입구마다 전신 소독 시스템과 발열 감지 센터 등 안전한 센터 운영을 하고 있으며, 전시장의 내부 공기를 주기적으로 신선한 공기로 교체해 주는 등 완벽한 대비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창원시의 후원으로 지난 31일 개막했으며, 3월 1일까지 휴관일 없이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평일은 오후 5시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과 소인 동일하게 12,000원이며, 수익금의 일부가 복지지금으로 조성된다.
한편 어린이재단 결연 아동 100여 명이 창원컨벤션센터 ‘2010 슈퍼키즈랜드’에 무료 초청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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