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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저탄소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 마련58개사업에 1조4천736여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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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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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국가 전략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독자적이고 실천 가능한 시책 추진과 발굴을 통해 로봇랜드 거점도시력 창출을 위한 ‘마산형 저탄소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책비전인 ‘2020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녹색 선진도시 구현을 위해 3대 전략 10대 정책 58개 사업에 총 1조4천736여억원이 투자된다.

3대 전략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녹색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 △녹색 공간·문화·생활의 조성이다.

10대 과제는 탄소를 줄여가는 사회, 청정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녹색전략사업의 경쟁력 확보, 녹색 전략사업의 신성장 동력화, 산업구조의 고도화, 녹색경제 기반조성, 녹색도시·교통의 조성, 녹색성장 문화 확산, 세계적인 녹색성장 모범도시 등이다.

시는 우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도시 조성을 위해 녹색성장 함양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매분기마다 추진사항 자체 점검,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과제발굴, 생생도시 공모참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능형 홈 첨단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해 노인건강관리 홈보완 등을 제공하여 전기, 냉·난방, 조명, 환경센서 통합시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로봇산업 등 첨단융합산업조성, 웰빙시대에 걸맞는 도심근린공원 조성, 철도부지 그린웨이 조성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청정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약으로 10년 그린홈 보급사업을 170가구와 공공기관 태양광·열 발전시설 보급확대, 풍력, 조류, 소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 발굴 보급 등을 펴나가기로 했다.

생태하천 복원으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시민이 즐겨 찾고 살아 숨쉬는 하천 조성을 위해 교방천·산호천·삼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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