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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일 공동준비위원장(창원시의회 의원)외 15명의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김상업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역사회내에 분쟁 조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위원회가 출범했다.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는 현재, 사회갈등의 극단적인 대립사례를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회복지사협회(조성철 회장)에서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한 분쟁조정의 역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되어 창원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창원시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는 새로운 분쟁조정 패러다임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사회・경제적 위기와 여파로 사회갈등의 수준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는 OECD회원국중 네 번째로 사회갈등이 심한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조성철 회장)에서 지역사회 갈등사례를 모니터하여,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16개 시도 지방협회와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창원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의 중심이 되는 사회복지사는 갈등의 유형을 구분하고 이에 따른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갈등관계를 완화하는 전문가이다.
한편 지역사회분쟁조정위원회에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은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사회복지사의 역할로서 지역사회 통합의 큰 과제를 이루어 낼 수 있다”라고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 출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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