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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둘레길 돌아보니 마산만이 한눈에...마산시 공무원·가족 400여명 자연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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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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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웰빙 산책로로 널리 알려진 무학산 둘레길을 돌아보았다.

마산시 공무원 320여명, 가족 80여명 등 총 400여명은 16일 오전 10시 서원곡 씨름장 주변 주차장에 집결하여 트레킹에 나섰다.

공무원노동조합 마산시지부(지부장 서성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의 상징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무학산 둘레길을 찾아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직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행사는 서원곡을 출발하여 만날재 공연장까지 가볍게 2시간 동안 걸으며 주변의 각종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하여 개인의 건강, 가족 및 직원간의 화합, 자연정화활동과 둘레길 홍보라는 일석사조를 효과를 거두었다.

이어 오전 12시경 만날재 공연장에 도착하여 음악 연주와 함께 직원과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하며 직원상호간 화합과 가족애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무학산 둘레길은 2009년 희망프로젝트 사업으로 밤밭고개에서 봉화산까지 12.5㎞에 이르는 웰빙 산책로로 편백 숲 산림목장, 나무다리, 평상, 의자, 전망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주말이면 5000여명 이상이 찾고 있는 인기 있는 산책로 이다.

한편 마산시는 무학산 둘레길 조성으로 ‘2009년 희망프로젝트 사업’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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