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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통합의 마인드로 앞서는 시정 추진키로시정주요업무시행계획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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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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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10년 시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1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을 비롯해 본청 및 사업소 과장, 담당주사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부서장 등이 올해 부서별 주요 시행업무시행계획 및 특수시책을 보고를 했다.

2010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에는 통합시민과 함께하는 시책개발 활성화, 창원, 진해와 비교하여 전 부문 균형 있는 합리적인 통합시 세출예산편성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통합시를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20대 지원시책과 기업법률 상담 홈페이지 운영 등을 내어 놓았다.

3개시 통합결정에 따른 통합시 출범을 위한 준비기구 구성과 행·재정적 지원, 지역간 갈등 최소화, 통합시 비전 제시 등 명품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통합시 지역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봉사활동 전개로 포용과 화합이미지 재고를 위해 통합시 현장체험하기, 3개시 통합에 대비한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정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산창원 교통 혼잡도로 개선 대도시권역 반영을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 간선도로, 연담도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주요항만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통합대비 특수시책을 내놓았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 중 통합에 대비한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통합 관련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논리개발을 바탕으로 대처해 나가야 겠다"고 했다.

또 황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마산발전 신동력『6+6』프로젝트는 마산발전의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새로이 탄생할 통합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금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무엇보다 통합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견인할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지정이 승인 고시되었고, 로봇랜드 조성부지 확정측량?분할측량 성과 검사가 시작되었으므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금년 10월중 본격 착공되도록 노력해, 지구촌에서 으뜸가는 로봇테마파크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통합의 마인드로 앞서는 시정 추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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