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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 2010년 클래식 무비 나잇 한국전쟁이후 60년간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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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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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싱’의 한 장면. © 뉴욕일보 박전용
한국전쟁 60주년을 추모하는 클래식 영화 시리즈가 코리아 소사이어티(950 3rd Ave)에서 상영된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지난 수년간 실시해 온 ‘클래식 영화의 밤’ 행사를 올해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이를 추모하는 형식의 클래식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사이어티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전쟁, 그 자체뿐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한국문화와 민족에게 각인된 깊은 상처와 이야기들을 돌아본다는 의도다.
영화는 오는 1월 20일 이장호 감독, 김명곤, 이보희 주연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년, 128분)’를 첫 상영으로, 2월 17일 이두용 감독, 최불암, 한혜숙, 정윤희 주연의 ‘최후의 증인(1980년, 158분)’이 상영되며, 3월 17일 김태균 감독, 차인표, 신명철 주연의 ‘크로싱(2008년, 112분)’으로 이어진다.
각 상영회 이후 뉴욕대 이스트 아시안 스터디 부교수 헨리 엠, 탈북난민 데보라 최 등 매달 다른 연사들이 초청돼 영화의 미술적, 그리고 문화적 문맥을 논할 예정이다.
▲티켓가격: $5(회원), $10(비회원) ▲문의: 212-759-7525(교환 323번)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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