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 사회조사’는 통계청과 협력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가구의 주택형태는 단독주택(45.4%) > 아파트(41.1%) > 연립주택(7.8%)순으로 나타났으며 점유형태는 자기집(65.1%) > 임대(32.6%)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30~39세(20.7%) > 40~49세(19.5%) > 50~59(18.1%)순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5.4%p 많은 52.7%였다.
진해시 거주자는 1년전과 비교하여 문화 · 여가생활 여건이 가장 많이 개선되었고, 전반적인 생활여건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많았으며 시민의 30.8%는 가장 주된 사회복지 대상이 “노인”이라고 응답했으며 향후 늘여야 할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21.2%)과 노인복지시설(20.6%)이 가장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부문별 조사결과중 경로당을 이용하느냐는 질문에 60세이상 응답자의 26.9%는 경로당 이용경험이 없으며, 이 중 42.7%가 “아직 이르다”라는 응답했다. 또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설개선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각각 5.4%p, 4.6% 지난해보다 높았다
여성의 취업·재취업을 위해 ‘기술자격증 무상교육’이 가장 필요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우선 사업은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사업’과 ‘의료비 지원’이라고 응답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교육비 지원(48.4%) > 육아보육시설 확충(10.5%) 순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복지시설로는 청소년 수련관(47.1%) > 청소년 문화의 집(16.1%) > 청소년 쉼터(11.5%) 순으로 응답했으며 지난 1년간 사교육을 시킨 가구는 2008년에 비해 9.2%p가 감소한 76.4%로 나타났다.
또 교통·환경부문에서 가장 먼저 개선할 문제로는 대중교통 노선 및 운행횟수 부족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았으며, 대기오염, 쓰레기·폐기물로 인한 오염, 소음공해는 ‘나빠졌다’는 응답이 많은 반면, 수질오염 녹지 등 주위환경 훼손은 ‘좋아졌다’는 응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의료서비스중에서는 모든 연령에서 “예방접종”을 가장 희망했고, 시민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43.6%가 ‘건강검진의 확대실시’가 최우선으로 나타났으며, 주로하는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를 가장 많이하고 일주일 평균 운동시간은 6.3시간이었다.
또 운동할 때 해변공원(진해루: 22.3%)이나 동네소공원(22.3%)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해시민들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공공부문 취업확대(36.7%)와 취업정보·알선 활성화(35.8%)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림어업숙련 종사자와 무직자(학생, 주부)는 공공부문 취업확대가 49.0%, 40.2% 가장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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