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지난 1월 3일 새벽 늦게까지 일산의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진행됐다. 이나영은 드라마 2004년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에 시트콤<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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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그녀가 극 중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 이나영은 쑥스러움을 뒤로하고 연신 "됐고!"를 외치며 열연을 펼쳐 촬영 현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나영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이광재/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하리마오픽쳐스)에서 미녀아빠로 코믹변신할 예정이어서 개봉 전부터 이슈를 낳고 있다. 영화 속에서 어설프지만 매력적인 아빠 역을 통해 코믹 로맨스와 가족애를 아우르는 연기를 펼친 이나영은 영화만큼 시트콤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나영은 코미디 영화와 코믹 시트콤으로 동시에 대중들과 친근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이나영의 영화<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1월 14일 개봉하며, 이나영이 이나봉으로 변신하는 시트콤<지붕킥>은 오는 1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 된다.
나눔뉴스 김대원 기자 presse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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