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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읍내리에 위치한 계림농장(대표 김명선)은 천년초 및 유기유황을 첨가사료로 이용해 기능성 달걀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에 따르면 농업인 김명선씨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인기술개발과제사업을 신청,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선정이 이루어졌으며, 농업기술센터, 호서대학교와 함께 일년여의 연구결과 기능성 달걀 생산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천년초와 유기유황을 사료에 첨가하여 기능성을 갖춘 달걀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첨가비율을 찾는데 포인트가 맞춰졌으며, 연구결과 폴리페놀(polyphenol)과 이소플라본(isoflavone) 등의 기능성물질이 기존달걀보다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란계의 성장 발육 및 품질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료에 천년초 0.1%, 유기유황 0.1% 첨가 시 달걀 1개당 6원 정도의 초기비용이 추가되지만 달걀 판매가격은 50원 정도 상승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김명선씨는 “고품질 기능성 달걀을 생산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연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장은 “이번 기술 개발로 최근 소비자의 구매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고 아산의 기능성달걀 브랜드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 및 현장 실용화기술을 농업인 주도하에 연구 개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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