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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9 응급환자인식서비스 실시응급환자인식서비스 시스템 구축(11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12.7)으로 시스템의 가치를 높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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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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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응급상황 발생시, 출동하는 119구급대가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는 ‘응급환자인식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에 시민들의 인적사항과 병력 등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RFID카드를 발급·배부하여, 향후 응급상황 발생시 RFID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시민이 119구급차에 탑승할 경우 구급차에 설치된 RFID리더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인적사항과 병력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된다.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10월말까지 고령자, 장애인, 질병보유자 등 총 15,213명의 신청을 받아 병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RFID카드를 발급·배부하였으며, 11월 119구급차 20대에 RFID리더기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부산시는 지역 업체가 구축한 이번 시스템의 가치제고와 업체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신청하여 지난 12월 7일 등록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또한 지난 8월에는 119구급대가 응급의료기관 의사의 지도로 병원도착 전까지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는 u-119응급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지역 업체가 소방방재청의 표준규격을 적용해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병원 전(pre-hospital) 단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u-응급의료서비스 분야에서의 지역 업체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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