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랭귀지모니터(GLM)는 중국이 전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것과 관련된 뉴스가 이라크전쟁을 제치고 10년동안 가장 많이 읽힌 뉴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제성장뉴스는 미디어 언급회수에서 2위를 기록한 이라크전쟁과 비교해 5배가 많을 정도로 최고의 화제로 나타났다.
폴 페이약 GLM회장은 중국의 신경제력부상은 국제질서를 변화시켰으며 현 질서에도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의 거듭되는 변모가 전쟁과 경제침체 및 자연재해 등으로 얼룩진 10년동안 다른 뉴스를 제친것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밀레니엄과 더불어 시작된 새 10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했다고 평가받는 조지 부시 전 미국행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개시는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지난 6월 급작스럽게 숨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관련 뉴스와 지난해 “예스 위 캔”을 웨치며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으로 뽑힌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당선 등이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GLM은 총 5만개의 인쇄 및 전자신문뿐만아니라 블로그와 인터넷 등에서 지난 10년사이 관련 뉴스를 언급한 빈도를 집계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출처:중신사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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