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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뽕잎 피자로 피자업계 새 바람 일으키겠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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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계의 에디슨’ 명정길 대표

“특허 받은 뽕잎 피자로 피자업계 새 바람 일으키겠다”



테이크 아웃으로 원가 줄여 한판에 6000원

몸에 좋은 뽕잎과 곡물…노화방지, 비만, 항암치료에 효과



(3+창업투데이 김민기 기자) ‘피자 외길 인생 20년’, ‘피자의 달인’ 명정길 대표가 제2브랜드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 ‘뽕뜨락 피자’(www.bbongdderak.com)를 론칭했다. ‘더욱 맛있고, 더욱 저렴하고, 더욱 영양가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자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20년간 피자만을 연구해 온 명 대표는 ‘뽕뜨락 피자’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명대표는 “이번 ‘뽕뜨락 피자’의 론칭으로 그 동안 지적됐던 ‘배달직원 구인의 어려움’과 ‘오토바이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단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의 성공을 확신했다. “한 때 배달직원의 교통사고로 피자업계를 떠나려고 결심했었다”는 그는 누구보다 피자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가맹점주와 직원들을 아끼기에 ‘뽕뜨락 피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1992년 영등포 양평동에서 단돈 100만원으로 ‘미스터 명’이라는 배달점으로 시작해 어렵게 지금의 위치까지 온 명 대표는 “누구보다 창업자들의 심정을 잘 알고, 그들의 처지를 100%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그를 믿고 창업을 결심했다. 그가 지금의 성공을 거두기 까지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피자를 만들겠다”는 소명과 늘 함께 해준 가맹점주들이 있었기에 쓰러지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


위기는 더 큰 성장을 위한 시련

명정길 대표가 피자를 처음 접한 것은 1984년도다. 고등학교 때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처음 피자를 만들었다. 그 당시에는 전문 피자집이 없었고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만 피자를 판매했기에 서양요리사였던 명 대표는 우연히 피자를 배우게 됐다.

“어려운 제조법으로 만들어지는 서양요리와는 달리, 간편한 조리과정에 비해 훌륭한 맛과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피자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 때의 인연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죠”

그렇게 피자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전문적으로 피자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1992년 100만원으로 ‘피자명’을 창업 했다. 막 ‘피자헛’이 수입 돼 한국에 피자라는 음식이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여서 전문 피자업체가 많이 없었기에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오로지 피자를 만들 수 있다는 기술 하나만 믿고 가정집을 임대해 창업을 시작했지만 가정집은 등록 허가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은행 경비를 하고 있던 집사람 친구에게 간신히 300만원을 빌려 아파트 상가 지하를 얻었습니다. 정말 어렵게 시작했지만 막상 오픈 하니 ‘피자가 맛있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찾아 주셨습니다. 금새 입소문을 타고 그 동네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피자집이 됐습니다”

‘미스터 명’은 탄탄대로를 걸으며 성공의 길을 걷는 듯 했다. 그러나 위기는 그의 성공을 질투라도 하듯 빠르게 다가 왔다. 당시 피자를 배달하던 직원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다. 90년대에는 배달 직원에 대한 보험도, 정부 지원도 없었기에 수술비를 전부 사비로 대줄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머리를 다쳐 뇌수술을 2번이나 받게 됐다. 당시 가지고 있던 자금으로는 많은 수술비를 감당하기 힘들었다. 결국 명 대표는 ‘미스터 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시작한 창업이라 그만큼 상심도 컸다.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때는 정말 다시는 피자를 하지 않겠다는 결심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시련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고 격려해줬던 집사람과 장모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피자를 만들지 않고 있을지 모릅니다”

위기는 더 큰 도약을 위한 시련에 불과했다. 2000년 6월 ‘피자명’으로 상표를 개칭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새롭게 피자집을 연 명대표는 순식간에 10호점을 오픈 했다. 딱히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고객이 직접 ‘피자명’의 피자를 맛보고 가맹점 문의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직하게 맛과 재료에 연구해온 그의 결실이 빛을 발했다. 이 후 ‘피자명’의 인기는 파죽지세로 높아졌다. 2005년 30호점, 2006년 60호점, 2009년 7월 100호점을 넘어섰다.


특허 받은 ‘뽕잎 도우’, 기술력으로 차별화

2005년 말이 되자 피자 테이크 아웃점이 하나 둘 생기면서 가격경쟁이 심해지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 더 저렴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했다. 이에 업계 최초로 밀가루가 아닌 곡물을 도입해 새로운 개념의 피자를 만들었다. 아마씨, 호밀, 대두, 각종 콩류가 들어간 ‘곡물 도우’는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도 고려해 중ㆍ장년 층에게 많은 사랑 받았다.

“2007년까지 혁신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피자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곡물 피자의 열풍이 불자 곧 다른 업체에서도 곡물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피자명’이 원조였으나 베끼기 식 곡물 피자가 퍼졌고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보이는 ‘뽕뜨락 피자’의 ‘뽕잎 도우’는 특허 출현을 통해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명정길 대표가 올해 9월에 출원한 제2브랜드 ‘뽕뜨락 피자’는 뽕잎과 곡물이 섞인 도우로 특허까지 받은 웰빙 피자다. ‘뽕잎 도우’의 뽕잎은 카페인이 일반 차보다 현저히 적으며 각종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3년 정도 연구 끝에 뽕잎의 풀냄새와 잡냄새를 완벽하게 제거 시켰으며 타 업체에선 흉내내기도 힘든 기술이라 특허까지 받았다. ‘뽕뜨락 피자’에서만 유일하게 맛볼 수 있다. 게다가 특허 받은 ‘뽕잎 도우’로 만든 웰빙 피자를 한 판에 6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 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4인치의 빅사이즈 피자는 과연 6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남는게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다.

현재 본사 직영점의 경우 B급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월 매출 1600만원으로 순이익 500~560만원 정도다. 직원은 아르바이트만 1명만 채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도우도 직접 공급돼 포장만 하면 된다. 광고비와 배달비도 전혀 들지 않아 수익률이 높다.

현재 ‘뽕뜨락 피자’의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1300만원 대에 창업이 가능하다. 12월에 가입하는 예비창업자들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무료혜택, 뽕잎도우 1000팬 무상지원, 피자치즈 100kg 무상지원, 오픈이벤트 무상지원도 실시 중이다.


웰빙과 친환경의 결합으로 피자업계 ‘새 지평 열 것’

명대표는 “지난 20년간 ‘피자명’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피자의 맛과 품질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다”고 당당히 말했다. 특히 뽕잎피자의 특징은 ‘피자라면 당연히 느끼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맛을 맛볼 수 있어 어른들도 맘껏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뽕뜨락 피자’는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초보 예비창업자들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보예비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수퍼바이저가 매월 1일 매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것이 그것. 20개 매장을 1명의 슈퍼바이저가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 방문 시 재료, 위생 체크부터 재계약 기준까지 가맹점주와 마련한다. 5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가맹점주의 불만 사항도 접수하고 창업의 고충도 나누면서 가맹점과 본사와의 신뢰구축에 힘쓰고 있다.

명 대표가 이 같이 가맹점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20년 간 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일해 온 가맹점주들을 성공의 자리에 올리는 것이 바로 본사의 의무고 능력이라는 것을 배웠다. 위기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왔기에 ‘성공 동반자’라는 중요한 것을 얻었다. 그런 그들이기에 명 대표는 조언의 한마디도 아끼지 않았다.

“많은 점주들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근면하지 않으면 돈을 벌기 힘듭니다. 직접 성실히 움직이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으면서 손님들께 서비스를 하는 점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내가 즐거워야 고객들도 즐거워하고 종업원도 즐거워합니다”

명 대표는 성공창업 동반자들과 함께 내년까지 150호점을 여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인 목표는 국내 피자업계에서 1위를 하고 동남아까지 진출하는 것이다.

“지난 20년 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웰빙과 친환경이 결합된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불철주야 노력겠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성공한 CEO는 많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 피자를 사랑하고, 가맹점주들을 아끼는 마음 가지고 있는 CEO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까지 그와 함께 해준 배우자와 가족들, 그리고 가맹점주들, 직원들이 있기에 그의 표정은 연신 행복해 보였다. 피자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 창업문의: 02-2653-2009


소자본 프랜차이즈 성공 테마 창업 정보

www.changup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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