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민 51.5%, 정책대통령은 박근혜朴 정책 가장 잘 내놓고 있는 후보 1위…文 23.6%, 安 20.7%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1.05 13:43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네거티브 공세가 한층 더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정책을 가장 잘 내놓고 있는 대통령 후보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를 꼽았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지금까지 내놓은 정책만 놓고 보면 야권의 두 후보 모두가 새누리당 박 후보 한 사람을 감당하지 못했다.

2012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책을 가장 잘 내놓고 있는 후보자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5%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를 선택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3.6%로 뒤를 이었으며,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0.7%로 군소후보를 제외한 3각 구도 속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 기타 후보는 4.3%의 지지율을 보였다.

‘박근혜 후보’는 50대(63.6%)와 60세 이상 연령층(70.1%), 대전/충청 지역(61.7%)에서, ‘문재인 후보’는 40대 연령층(32.9%)과 광주/전라 지역(53.0%)에서, ‘안철수 후보’는 30대 연령층(37.9%)에서 전체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로 조사됐다.

정책 선거가 실종되는 이유로는 ‘정당과 정치권의 무관심’이 51.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어서 ‘유권자들의 무관심’ 34.6%, ‘언론의 무관심’ 8.4%, ‘시민단체의 무관심’ 5.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되기 위한 주도자를 묻는 질문에는 ‘일반 유권자’가 47.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이어서 ‘정치인’ 27.0%, ‘언론’ 14.2%, ‘시민단체’ 11.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책선거가 되기 위해 힘을 실어줘야 하는 기관으로는 ‘민간 독립 연구소’가 38.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이어서 ‘국책연구소’ 34.1%, ‘정당이 설립한 연구소’ 10.8%, ‘기업이 설립한 연구소’ 9.6%, ‘대학 부설 연구소’ 7.4% 등의 순으로 꼽았다.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 후보 결정 시 중요 고려 사항으로는 ‘후보자의 정책이나 공약’이 61.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후보자의 인물’ 24.8%, ‘후보자의 소속 정당’ 1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후보자의 정책이나 공약’은 19세~29세 연령층(84.1%), ‘후보자의 인물’은 30대 연령층(33.1%)에서 전체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조직위원회 이형용 집행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각종 여론조사가 오히려 유권자의 혼란만 가중시켜 정책의 실종 현상을 악화시키고 국민의 진의와 선택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이번 대선에서 과연 유권자들 저변의 요구가 무엇이고 후보들이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어떤 여론이 어느 정도 강한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 만 19세 이상 전국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qocnsqhd 2012-11-05 14:00:52

    좋은 정책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잘하기바랍니다 조금전에 고엽제환자가 청와대에 승용차를 몰고 들어간것은 베트남 참전고엽제환자들이 국가유공자로 이름만 바뀌었을뿐 혜택은 그전과 변함이없습니다 나라를위해 타국까지가서 목숨걸고 싸움한 용사들이 이제 늙어 병들어 아무수입도없이 살아가는 현실을 감안하여 실질적으로 고엽제휴유의증환자들을 모두 상이용사로 등급을상향하여 보상을 해주기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