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6일 공연을 펼친 전래동화 연극 ‘빨간부채 파란부채’가 어린이들을 포함한 4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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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나주시(시립도서관)가 주관한 이번 연극은 책 읽어주는 극단 사다리에서 기존 구연동화에 공연적인 요소를 강화하여 새롭게 각색하였으며, 부모와 동행한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해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연극이 어우러져 지적·창의적 두뇌 개발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도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나주 조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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