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국향대전 농·특산물 판매관에 참여했던 함평 농산물 생산·가공유통협회(회장 노승균) 회원들이 ‘국향대전 행사에 참여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함평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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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함평군을 방문하여 회원 모두의 만장일치 된 합의사항이라며 57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평 농산물 생산·가공유통협회 회원들은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2일까지 열린 2009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참가하며 “친절함과 봉사정신으로 질 좋은 농·특산물을 판매하자.”는 슬로건 아래 20여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했다.
실제로 이들의 노력의 결과 국향대전 전체 관광객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판매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230% 신장된 3억여원을 기록했다.
노승균 회장은 “우리 회원들 모두가 한결 같이 축제 때 판매한 이익금 중 일부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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