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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합참의장 내정자는 육사 31기 출신으로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육군참모총장으로 일해왔다.
한민구 내정자의 후임 육군참모총장에는 황의돈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자리를 옮겼고,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정승조 1군 사령군이 내정되었다.
1군 사령관에는 천안함 사건 합동조사단장을 지낸 박정이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장이 발탁되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번 인사안을 의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정식 임명하게 된다.
특히 합참의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다음 주에나 공식적인 임명 절차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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