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창업투데이 김민기 기자) 어떤 업종이든 저가 시장은 존재한다. 이는 곧 ‘어디든 저가 수요가 있기 마련’이라는 방증이다. 하지만 저가라고 하면 ‘장사가 안된다’, 또는 ‘장사는 잘되지만 마진은 없다’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
저가 치킨의 강자, 가슴 설레는 그 맛! ‘콩닥콩닭’(대표 김재수, www.kongdak.com)은 저가 시장에서도 충분히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보이며 최저 매출액 보장 제도를 실시한다. 창업 후 철저한 매출 관리 지도를 실시해 오픈 시 책정한 기본 매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그 차액을 현금으로 가맹점주에게 보상하는 제도다.
‘콩닥콩닥’의 김재수 대표는 “이 제도는 가맹점 별로 기본 매출과 손익 분기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책정해 차액을 보상해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 시키기 위함”이라며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매출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을 돕고자 하는 ‘콩닥콩닭’의 파격적인 결단”이라고 밝혔다.
현재 ‘콩닥콩닭’은 11월13일 평택점, 27일 경남 김해시 어방점 이어 12월 4일 울산점을 오픈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12일과 16일에는 각각 수원1호점, 해운대 신도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콩닥콩닭’이 이 같은 높은 인기의 원인은 동종업계 최저 창업 비용으로 분석된다. 2009년 하반기 창업 시장의 흐름인 ‘소자본 창업 트렌드’에 맞는 창업 아이템이며, 앞으로 2010년까지 인기를 지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
‘콩닥콩닭’의 이재남과장은 “한마리에 7500원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과 품질은 15000원하는 타 업종 치킨브랜드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이러한 경쟁력 때문에 ‘콩닥콩닭’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콩닥콩닭’은 최저 매출액 보장제도 뿐 아니라 ▲창업 자금 대출 ▲가맹, 교육비 면제 ▲업체지원 ▲지역별 점포 책임 알선의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점포 개발팀 운영으로 각 지역별 유망 점포를 책임 알선해 주며 가맹 계약 시 음료수, 냉장고, 맥주 냉장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콩닥콩닭’은 오는 12월11일(금) 오후3시 3+창업투데이 비전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일 매출 150만원을 기록하고 있는 ‘콩닥콩닭’ 어방점 성공노하우와 2010년 상반기 창업 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콩닥콩닭’의 창업 비용은 6평 기준 총 1420만원 대다.
<콩닥콩닭> 사업설명회
◈ 일시: 2009년 12월11일(금) 오후 3시
◈ 장소: 3+창업투데이 비전홀 (역삼동 795-37 파인하우스 2층)
◈ 창업문의: 031-241-9280
◈ 홈페이지: www.kongdak.com
소자본 프랜차이즈 성공 테마 창업 정보
www.changup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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