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훈련은 다솔사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다솔사에 배치된 미분무 소화장비를 활용 관계자의 화재초기 진압과 사찰 내 중요물품 반출 및 대피유도 등 신속한 화재 초기대응 훈련에 들어갔고, 이에 현장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구조, 검색, 연소확대방지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 |
||
사천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는 화재초기 진화 실패시 순식간에 건물전체로 확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만약 화재로 불티가 날라가 인접 건물로 연소확대가 되기 쉽기 때문에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2009년 2월에 목조문화재 등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미분무 소화장비를 배치해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 소방훈련은 17일부터 오는 31일 까지 관내 목조문화재 6개소에 대해 계속 훈련을 실시해 목조문화재에 대한 안전의식고취와 유사시 관계자의 신속한 화재초기대응이 가능토록 자체소방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방법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