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시가 주최하고 행복한 가게와 포항MBC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복한 가게 나눔장터 행사 16일 포항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 |
||
| ▲ 박승호 포항시장이 16일 포항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행복한 가게 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해 중고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 ||
이번 장터 행사는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유아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할 수 있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얻었다.
또 국회의원과 기관단체 명사애장품 경매, 먹거리장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이 펼쳐져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며 중고물품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유명인사의 소장품의 경매에서는 이병석 국회부의장의 소장품인 찻잔세트가 60만원에 낙찰되는 등 다수의 소장품이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총 43개 단체가 참여해 재사용 문화 확산과 쓰레기 감량화 인식을 제고하였고, 중고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