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SA-1구역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판교 우림W-CITY를 착공하면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100여개의 점포를 분양 예정중인데, 판교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있어 올 들어 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신도시내 도시지원시설 용지 66만2000㎡에 들어서는 판교테크노밸리는 300여개의 유수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상가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한화건설이 판교 테크노밸리 H스퀘어 상가를 분양 중인데 지하 4층 지상 10층 2개동규모이며 이중 상가 면적은 13만8000㎡로 149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판교는 서울 접근성과 함께 우수한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으며 자족기능도 부여하고 있어 상가 투자 성공의 ABC를 모두 갖춘 지역"이라면서 "신흥 상가단지인만큼 업종 중복이 덜할 때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상가를 선점할 경우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031-704-4300
원본 기사 보기:보도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