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한가?
요즈음 같이 경기가 어렵고 바쁜 일과 속 에서는 인스턴트인 가공 냉동 식품을 소비자들은
많이 찾고 있고 즐겨먹는 편이다.
얼마전 서울에 사는 한 주부는 가까운 이마트에서 모 유명 회사의 잡채 물만두를
구입 하여 집에서 간식 거리로 자주 먹는다고 한다.
여느때와 같이 잡채 물 만두를 두봉(한팩)을 사서 가정에서 음식을 하여
먹는중에 어른이 씹히지 않은 물질이 나와서 만두에 대한 옛날 생각이 떠오른 다고 한다.
물론 유명회사 제품이라 인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 하지만 이것을
어린 아이가 만일 먹는다면 또다른 제2의 만두사건이 없으리라는 보장을 할수 있겠는가?
유명회사, 브랜드, .... 이모든것은 겉만 보기 좋게 포장되어서는 오래 지속 될수 없다.
우리 사회는 언제 부터인지 속 보다 겉치레가 호화로운 것을 선호 한다고 하여도
누구나 먹는 음식의 속(만두속) 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다고 소비자를 우롱 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에 기업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도 중요 하지만
"우리회사에서 만드는 음식은 안전한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신중히 검토하고
반성하여 새해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한국의 음식 공포증에서
벗어나는 새해를 기대해 본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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