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낭송문학회(회장 강석화)는 오는 2009년 12월 6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안박물관에서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황하성)와 함께 제75회 송년 시낭송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와 음악 등이 어우러지는 콘서트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천안낭송문학회에서 펴내는 시집(시와 울림 제6집)이 배부된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천안낭송문학회는 2000년 1월 창립되어 천안에 거주하는 시인과 일반시민 등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낭송회 및 문학연찬회 개최, 시집 출판 등 시를 통한 정서 함양과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강석화 회장은 “메말라가는 감성을 일깨우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사회문화운동으로서의 시낭송이 사회전반에 널리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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