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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월급 부럽지 않은 쏠쏠한 재택알바가사일 돌보며 재택근무 병행 가능해 주부들에 인기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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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 윤효정(25세) 씨. 그녀는 11월 급여로 통장에 640만 원을 입금 받고 기쁨에 겨워 싱글벙글하고 있다. 이는 웬만한 직장인의 한 달 급여를 훌쩍 뛰어넘기는 액수인데, 더 놀라운 사실은 집에서 두 아이를 돌보면서도 하루에 1~4시간 정도만 투자해 얻은 재택근무 수익이라는 것이다.

윤씨가 고수익 재택부업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인터넷 홍보회사 ‘퍼스트드림’에 있다. ㈜퍼스트드림(www.comlover.co.kr/girl054)은 SKT, KTF, LGT, 하나포스, 파워콤 등과 같은 국내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홍보를 대행해주는 업체다.

윤씨는 1년 전 부족한 생활비에 보탬이 될까 해서 재택알바를 찾던 중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퍼스트드림을 접하게 됐다. 남편의 월급은 동결됐는데 이에는 아랑곳없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가 야속하기만 하던 차에 ‘딜러’ 모집 광고를 보고 눈이 번쩍 뜨여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딜러의 주요 업무는 회사 측에서 제공하는 업무자료를 이용하고 홍보지원팀의 지원을 받아 인터넷상에 홍보활동을 벌이는 것이다. 홍보를 보고 문의를 해오는 이들이 생기면 일대일 영업방식으로 이름, 나이, 연락처 정보를 받아 퍼스트드림에 접수하면 되는 일이다.

윤씨는 “재택알바를 찾던 도중 영업에는 소질이 없지만 홍보만큼은 자신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 지원하게 됐다”며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데다 적은 시간 투자에 비해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밝혔다.

또한 윤씨는 그간 쌓은 홍보 노하우 등을 자신의 카페에 공개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주부는 물론 투잡을 찾는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원 수 1,400여 명을 보유한 그녀의 카페(http://cafe.naver.com/dreammoney123.cafe)에는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실전비법, 효과적인 홍보방법은 물론 영업실적까지 공개돼 비슷한 업종의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화나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간 상담까지 실시하며 초보딜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있다.

윤씨는 “매일 한두 시간이라도 꾸준히 시간을 투자한다면 분명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 윤효정씨의 급여 통장 © 하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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