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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안굴욕녀에서 이수경 도플갱어로 변신 | ||
지난 22일 방송된 패션N <미스에이전트>에는 나이는 20대지만 얼굴은 40대로 살아가던 부정교합 노안굴욕녀 김채연씨가 출연했다.
21살에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벌써 7년차 베테랑 주부인 김씨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결혼생활로 육아와 가정 경제까지 동시에 책임져야 했던 것. 대학생인 남편과 두 아이,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살면서 심각한 턱 부정교합과 도드라진 광대뼈, 어눌한 발음, 그리고 요가강사로서 치명적인 호흡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고백했다.
게다가 김채연씨는 특히 어려 보이는 남편과 함께 나가면 조카와 이모 사이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어 <미스에이전트>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던 것.
부정교합 치료를 위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과 코성형 수술 후 노안굴욕녀 김채연씨는 배우 이수경을 꼭 닮은 외모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노안굴욕녀 김채연씨의 수술을 집도한 이진수 원장(페이스라인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은 “김채연씨는 주걱턱에 안면비대칭, 군데군데 꺼진 볼 살과 도드라진 옆 광대 등 노안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양악수술과 광대축소술과 턱축소술을 비롯한 안면윤곽수술, 지방이식, 코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제 나이를 찾아주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김채연씨의 변신 과정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이수경 판박이다”, “이수경보다 더 예쁜 듯”, “남편은 불안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티캐스트계열의 여자사심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방송되고 있는 ‘美’s 에이전트(미스에이전트)’는 <스크림녀> 강해균, <공효진 몸매대역녀> 김가담을 필두로 매회 의뢰인들의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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