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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의용소방대,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구슬땀 흘려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09.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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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
영중면 의용소방대(대장 한응수)는 지난 2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현장에는 김용수 영중119안전센터장, 한응수 의용소방대장, 정춘옥 여성의용소방대장, 고범현 영평의소대지대장 등 24명이 모여 피해를 입은 농가의 부서진 나무대와 가림천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황선애씨는 “갑작스런 태풍피해에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영중면 의용소방대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응수 의용소방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중면(면장 이학수)은 태풍이 접근하기 전부터 강풍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민들의 입산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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