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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서구청 직원이 관내 재래시장에서 유통식품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 ||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선물용 제조업소와 유통판매업소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코너 등 관내 100여곳을 지도‧점검한다.
특히, 과거 위반사항이 있거나 고의적으로 부정‧불량식품을 제조․유통시킨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사용,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또 주민들이 선호하는 주요 성수식품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구는 점검결과 법령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상습․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추석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믿고 살 수 있도록 식품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식품 구입시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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