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명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청, 블루베리 생산농가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관우)는 웰빙 과일인 블루베리의 품질 향상 및 다수확 생산을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곤명면사무소와 곤명면 원전마을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가 등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해외 전문가인 일본 동경농공대학 반 타구야 (伴琢也)교수가 관내 블루베리 생산농가 40명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반 타구야 교수는 블루베리 재배 생산 기술교육 및 병해충 예방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천시는 관내에서 재배, 생산되는 블루베리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향후 농가 소득에도 일조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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