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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무질서 근절 및 기초 법질서 준수에 대한 준법정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사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광도시로의 사천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 동안 무질서 추방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
이번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사천경찰서와 사천소방서,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경 48개 단체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천포권역(2호광장, 3호광장, 6호광장, 부두종점), 사천권역(사천IC, 탑마트앞, 공군부대후문, 사천성사거리앞), 용현·곤양·곤명·서포권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범시민 기초법질서 및 선진 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홍보전단지, 어깨띠, 현수막 등을 자체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는 무질서 뿐 아니라 불친절, 부당요금 등 관광도시 사천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을 제거해 친절하고 정돈된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천시 사회복지과 안종포 담당자는 "관내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등 범시민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무질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행복도시라는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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