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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시장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커미셔너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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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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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이 낳은 조각미술의 거장 문신(文信 1923-1995)선생의 예술세계를 선양하기 위해 내년 3~5월 석달간 개최하는 제1회 문신 국제조각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커미셔너 임명장을 수여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1일 오후 집무실에서 커미셔너 김영호 교수(52.중앙대 예술대학)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황철곤 시장은 “내년에는 문신선생의 생전 염원이던 석고형 전시관 개관과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앞두고 세계 최고수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예향의 도시 마산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커미셔너로 선정된 김영호 교수는 주제선정, 작가추천 및 섭외, 작품제작 및 설치 업무 등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행사전반에 대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김 교수는 제주출생으로 중앙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 평론가, 인물미술사학회 회장, 한국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광주비엔날레 법인이사 등을 엮임하고 있다.

수상으로 제1회 문신 저술상 대상 수상, 저서로는 1960년대 오브제 미술의 미학적 특질과 전개, 변화하는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등 다수 가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3일 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회 위촉 및 1차회 의를 개최하고 초대 추진위원장에 원로 조각가 최만린(74. 전 서울대 조소과 교수), 부위원장 김영욱 창원대 미술과 교수, 사무국장 신동효 경남대 미술교육과 교수를 선임하는 등 총 13명의 추진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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