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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다중이용업 안전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업 관련 협회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3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사)한국음식점중앙회 광주시지회 등 9개 협회 관계자 9명에 대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에서는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를 항상 열어두고 안전시설에 대한 정기점검은 물론, 유사시 인명대피 요령에 대한 종사원 교육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고시원과 재래시장, 장애인 복지시설 등 주요 화재 취약대상 396곳에 대해 간부 담당제를 추진하는 등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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