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허새비의 노래와 꿈’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시집, 육필원고, 소장도서 등 250여점이 전시된다.
시집, 육필원고, 시집원고 등 50점을 비롯해 편지, 엽서, 연하자으 사진, 앨범, 상패 60점, 스크랩, 방명록, 행사홍보지 등 70점, 소장도서, 악보, 기타 유품 등 70점이 전시된다.
한편 이선관 시인은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때부터 뇌성마비 장애의 굴레에 묶어 살았지만 첫시집 ‘기형의 노래’(1969) 등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대표시집으로는 기형의 노래, 인간선언, 독수대, 보통시민, 나는 시인인가, 살이 살과 닿는 다는 것은, 창동 허새비의 꿈 등이 있다.
수상경력은 마산시 문화상(1987), 마창불교문화상(1993), 녹화문화상(1997), 통일문화 공로상(200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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