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겨울나기 프로그램>에는 연말연시 시기별 에너지절약 실천을 담고 있는데 △ 12월은 올해의 에너지절약을 결산하고, 1월엔 새해의 연간계획 세우기 △ 연말연시 선물은 과대 포장을 삼가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18~20℃) 지키기 △ 해넘이와 해맞이는 먼 곳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등 9가지로 정했다
겨울이와 여름이의 에너지절약왕 대결을 다룬 <에너지절약 배틀>에는 △ 실내온도(겨울 18~20℃, 여름 26~28℃) △ 패션(겨울 : 얇은 옷 여러 겹 껴입거나 내복 입기, 여름 : 노타이 차림으로 간소한 복장) △ 냉난방기(겨울 : 보조난방기구는 창측에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를 등지고 설치, 여름 : 냉방기는 약하게 선풍기와 함께 사용) △ 나눔(겨울 : 에너지절약 금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여름 : 전기피크 시간대는 냉방기 사용 자제) 등 8개 항목을 정하여 마산시 홈페이지 팝업창, 캠페인, 마산시보,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하기로 하였다.
마산시 관계자는“겨울철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 3℃ 상승효과 로 실내 온도를 3℃ 낮출 수 있어, 에너지절약, 감기예방, 환경보호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인 에너지절약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에너지절약(Energy saving)을 하면, 경제(Economy)에 보탬이 되고, 환경(Environment)까지 보호하는「에너지 3E프로젝트」추진으로 환경부가 주최한 2009년 녹색생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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