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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가정, 기업체 등에서 수거된 PC를 사용가능한 상태로 재정비한 후 이를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 예멘 및 우간다에 각 165대 씩 330대와 울산시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110대 총 440대의 PC를 무상 지원하여 국가간?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지원하는 PC는 팬티엄Ⅳ급의 본체와 모니터17", 주변기기(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등으로 이루어지며,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PC에는 윈도우 XP와 기본 소프트웨어를 영문판으로 설치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하는 PC에는 안철수연구소에서 기증한 V3를 설치하여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랑의 PC 나누기 운동이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고, 또한 버려지는 PC 수거 및 재정비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나아가 IT 강국으로서 선진노하우 전수 및 국가위상을 강화하여 친한국 정서형성으로 국내 IT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도모하며 해외유학생 유치 등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각급학교와 학부모,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 말하고, 앞으로도 사랑의 PC 나누기 운동에 울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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