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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최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으며, 27일 오전에도 피내사자 신분으로 울산지검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검찰은 그동안 오 시장의 친인척과 주변 인물에 대한 금융계좌 압수수색도 벌이는 등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오 시장이 소환되면 뇌물수수 혐의점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 시장은 2004년 양산시장 재보궐선거 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2006년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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