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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오오가끼시 청소년스포츠교류단(단장 아사노 하지메 오오가끼축구협회 이사장)이 지난 23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박완수 시장을 만나 청소년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창원시를 방문한 일본 오오가끼시 청소년스포츠교류단은 주말 창원 상남초등학교 축구단과 친선시합을 갖는 등 국제우호도시로서 청소년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임원 4명,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오오가끼시 청소년스포츠교류단은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상호교류를 해왔으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다가 이번에 오오가끼시 청소년스포츠교류단이 창원시를 방문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1995년 국제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창원시와 일본 오오가끼시는 1996년부터 청소년스포츠교류단을 매년 파견하기로 하고 양 시를 상호방문해 청소년 우호교류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일본 오오가끼시 청소년스포츠교류단을 격려하고 “앞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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