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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내년도 예산 9042억원 시의회 제출로봇랜드 부지매입비, 해양신도시건설 어업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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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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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의 내년 예산안 9042억원을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마산시는 2010년도 마산시의 세입세출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보다 43억원(0.5%)이 줄어든 9042억원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는 6400억원, 특별회계는 2643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38억원이 줄었으며 특별회계는 당초예산보다 4억원이 줄었다.

일반회계 세입구조를 보면 지방세 1553억원과 세외수입 1218억원, 지방교부세 1706억원, 재정보전금 318억원, 보조금 1606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비 내역을 보면 로봇랜드조성 부지매입비 100억원을 비롯해 해양신도시건설 어업보상 86억원, 교육경비보조 75억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3억원, 내서운동장조성 38억원, 해상드라마세트장 건립 32억원, 자유무역지역고도화사업 시부담금 26억원, 창동통합상가 공용주차장 조성 30억원이 반영됐다.

또 진동하수종말처리장건설 53억원과 진동면민복지타운 건립 75억원, 석전사거리지하차도건설 83억원, 현동(검문소)~월영동간 도로개설 50억원, 해안도로확장 및 선형개량 20억원, 내서~평성간 도로확포장 30억원, 해안로(봉암~산호)자전거도로설치 25억원, 하천 생태하천복원사업(4개소) 57억원, 저상버스구입지원 36억원, 임항선 그린웨이 조성사업 15억원도 편성됐다.

또한 장애수당 37억원을 비롯해 생계·주거급여 289억원, 기초노령연금 277억원 등 주요복지예산에 907억원이, 비수익노선 재정지원금 등 운수업체보조금 51억원, 소규모주민편익사업비 41억원이 주요 사업비 예산 항목으로 올랐다.

마산시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은 전문가, 시민설문 등을 통해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편성했다”고 했다. 마산시 내년도 본예산은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내달 24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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