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바이오 실험경연대회는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해마다 참여팀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대회개최 초기에는 충북도내 학생들의 참여가 대다수 였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에서 참여자가 증가하여 2009년 제 7회 대회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203개팀의 접수를 받아 150개팀이 접수한 2008년 대비 53개팀(35.5%)이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대회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바이오 실험경연대회는 기존 경연대회의 평가방법인 주제를 정해주고 이를 실험해서 가설, 실험재료 방법, 실험결과, 결론을 적는 논문 형태가 아닌, 주어진 실험도구와 재료를 가지고 주어진 문제에 대해 실험을 하고, 그 문제에 대한 답과 결론을 적는 형태로 진행되는 등 경연대회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올해 실시된 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 8개팀, 중등부 8팀, 고등부 9팀이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 대상,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팀은 상장 및 부상과 함께 2010년 상반기에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과 충북대학교 내 “생명과학실험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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